[내레이션]
 조금 더 어려 보이게, 조금 더 젊어 보이게
 2009년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새롭게 동안이 뜨고 있다!
 남녀불문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그들만의 이유 있는 몸부림
 지금부터 화끈하게 공개합니다.
 내 나이 묻지 마세요~~
 2009 동안 열풍!
 
 최근 선덕여왕 속 ‘미실’로 사랑을 받은 ‘고현정’도 동안 유지를 위해 절대 금하는 것이 있다면서요? 뭐죠?
 “춥다고 히터 마구 틀으면 아예 피부를 떼어주는 셈!”
 
 동안 피부 위해 히터 금지.
 
 고현정은 물론 세월이 흘러 흘러도 변함없이 동안이라 손꼽히는 ‘김원준’, 동안의 절대 지존 ‘최강희’.
 이런 스타들한테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 어려 보인다~~)
 
 [김병건 BK동양성형외과 원장]
 본인이 관리를 잘해서 동안을 유지하기도 하지만 고현정씨 같은 경우에는 볼록한 볼 살이 사람을 어리게 보이게 하는 키 포인트가 됩니다.
 김원준씨는 눈 아래 보이는 도톰한 애교살이 귀엽고 어려 보이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최강희씨는) 위의 얼굴보다 아래쪽 하관에서 턱 선이 더 작은 턱을 나타내고 있지요. 이럴 때 많이 동안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내레이션]
 좀 더 젊게 보이고 싶은 동안에 대한 욕구, 그것을 바로 젊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당신의 나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young’하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28청춘이 되돌아 옵니다.